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파나소닉이 1인치 MOS 센서와 25-400mm 렌즈를 탑재한 LUMIX DMC-FZ1000을 출시했습니다.
- 4K 동영상 촬영 및 4K 포토 모드, 파노라마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손떨림 보정과 고속 연사도 가능합니다.
- 1.44억 화소 EVF와 92만 화소 틸팅 LCD를 탑재했으며, 내년 1월 중순부터 일본에서 79,800엔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파나소닉이 새로운 LUMIX DMC-FZ1000을 발표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1인치 대형 MOS 센서와 25-400mm 등가렌즈를 탑재해 높은 해상도와 강력한 망원 렌즈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4K 동영상 촬영과 4K 포토 모드를 지원하며, DMC-FZ1000만의 파노라마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길게 연사되는 사진을 자동으로 합성해 수평 파노라마 화면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모드입니다.
화면 손떨림 보정도 탑재돼 있어 손 떨림에 따른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DFD(Depth From Defocus) 기술도 적용됐으며, 최고 초당 12코마의 고속 연사가 가능합니다.
본체 상단에는 1.44억 화소의 EVF(Electronic View Finder)가 탑재되어 있고, 후면에도 92만 화소의 틸팅식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본 내 예상 판매가는 세금 포함 79,800엔대로, 내년 1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우수한 고화질과 강력한 망원 렌즈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