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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시 예정 미쓰비시 '디:6'! 혁신적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D:5
- 작성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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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국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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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미쓰비시 델리카 D:5의 후속 모델인 '디:6'가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MI-PIL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 또한 기대된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미쓰비시 자동차의 독특한 미니밴인 '델리카 D:5'가 마침내 18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다. '디:6'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25년 중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차량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디자인적으로는 현행 D:5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갖추게 된다. 길이 4.8m, 너비 1.8m로 한층 커진 차체에 원 모션 실루엣과 대담한 캐릭터 라인이 적용되어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특히 프론트 페이스는 헤드라이트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과감한 타이어 하우스와 3차원 입체 그릴로 매우 공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리어 디자인 역시 유사한 스타일링으로 통일감을 이루며, 언더가드 등 SUV 디자인 요소가 강조되어 오프로드 성능을 시사한다.
실내도 최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MI-PILOT'을 통해 고속도로 및 정체 주행 시 운전 스트레스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음성 AI 비서 기능도 기대할 만하다.
무엇보다 화려한 변신을 맞이하는 것은 파워트레인이다. 기존의 가솔린, 디젤 엔진에서 벗어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 버전이 새롭게 추가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4L 가솔린 엔진과 듀얼 전기모터, 20kWh 배터리를 탑재하며, 순수 전기차 모델은 듀얼 모터 4WD 방식으로 1회 충전 시 600km의 놀라운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
새로운 미쓰비시 디:6는 2025년 내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델리카 D:5'의 후속작이자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열어갈 첨단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다.